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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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무파사님의 추천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상혁 작가님은 다들 아시겠지만 데로드 & 데블랑을 시작으로 아르트레스, 천사를 위한 노래, 레카르도 전기, 하르마탄 등의 작품을 내신 한국 판타지 1세대 작가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본격적인 장르소설은 처음이라는 것은 아마도 사실이 아닐 겁니다.. 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동명이인 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분 맞습니다. 이미 전설적인 작가분들중에 한분이신데. 추천하신분이 오해가잇으셧나보네요
엥... 그런가요???? 어쩐지 이름이 낯익더라..ㅋㅋㅋㅋ 작가님이 글 공지란에 본격적인 장르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적어놓으셨길래 그런줄 알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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