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작품 추천입니다~!

다른 작품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제목은 T.L.E 입니다.

원래 제목은 The Lost Emperor 이구요.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6월 5일부로 82편째 올라와있지요.

주인공인 엘시드 에이레 에스페란토는 황태자인데요..

어느날 역모가 일어나 여동생(엘레아 시온 에스페란토)랑 도망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캐서린,휘,연,카르네아 세이레)도 함께말이죠.

그뒤로 자신의 나라인 에스페란토로 돌아가 황제자리를 되찾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을 써놓은 이야기 입니다.

얘네가 하는 말은 장난스런 말투지만 좀 가다 보면 나중엔 울고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그러니 중간에 관두지는 말아주시길..

처음 읽으려고 하면 좀 많다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꼭 읽어 보세요.

아,다 읽으시면 댓글은 필수입니다.

그럼 전 이만~

[악필王]

이런 추천은 별로~

[윈플]

죄송해요,제가 글쓰기 실력이 좀 뭐하다보니..죄송합니다ㅠㅠ

[김다섯]

한번 보러 갈께요~

[어렵다]

제목과 장르..연재분량..끝?

[후라]

글 줄거리나 느낀점은 글 실력이랑은 무관할텐데요 ㄷㄷ...

[관락풍운록]

추천보고 갔다가 2회분 보고 접었습니다.
황태자가 왕국에(원래 황태자라는 표현은 제국에나 쓰이겠지만... 왕국은 왕세자가 맞겠지요) 반란이 일어나(아버지가 폭군인 듯...) 동생과 탈출했는데...(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깨어나서(여관에서) 하는 대화들이-앞으로가 암담하고 어찌해야 좋을 지 걱정을 하거나 대책 또는 앞으로의 계획 그 전에 슬픔을 나누는 것은 하나도 없고 매일 만나는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농담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철부지을의 대화나 늘어 놓아서 접었습니다.
뭔가 진지한 맛이 없고 걍 말장난으로 갈 듯... 더 이상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윈플]

후라 님,어렵다 님,죄송합니다.고쳤어요.
-그래봤자일수도 있겠지만 고쳐놓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다섯개의손 님,위에서 나온대로 중간에 관두지 마시고 계속 읽어보세요.
관락풍운록 님,접지 마시고 계속 읽어보시라니까요..걔네들 그래뵈도 나름대로 다 생각한답니다.슬픔을 나누고 그런거는 좀 뒤에 나오죠.
어쩔땐 너무 어두워서 큰일이란 생각도 들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계속 읽으시다보면 괜찮으실거에요.그러니 플리즈 계속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