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와, 흥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 읽으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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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하면...우각님....ㅋ 그냥 예전에 그랬다고요
우각님 옛작품중에 천인혈이있더랬죠ㅋ 그냥 그렇다고요ㅋ
몰살하면 앙신의 강림,...
토돌님 작품을 대하는 마음의 변화 '설마 죽진 않겠지..' (하지만 죽는다) '설마 또 새드엔딩?!' (진짜 새드엔딩이다) '이번에는 아닐꺼야..'(설마가 사람잡는다) '아, 얘네들 나중에는 다 죽겠구나...'(이제는 라이프노트를 알게 되었다) 저는 아직 3단계입니다. 읽을 때 마다 미련을 못버립니다. '이번에는 해피엔딩일꺼야!!' 토돌님 글 읽다가 몰살로 인한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리고 싶을땐 토돌님 글의 댓글릴레이를 탐독합니다. 댓글도 무지 재밌습니다. ㅋㅋ
앗 토돌님!!
두렵군요ㄷ
몰살하면.... ...앙신의 강림밖에 생각나는게 없는데 ㅋ 설마 그보다 더하단건 아니겠지요? ^^;;;
앙강은 적을 몰살하지만 토돌님은 주인공들은 죽여버려서 그런 닉네임이 붙었을거에요.
옛날에 하나 봤었는데...막판에 주인공과 조연들을 한방에 죽이더라고요. 'ㅅ'... 나빠.
난 그런거 안보는데...그래서 이름을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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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많이 죽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토돌님 소설을 주인공이나 주,조연한테 정을 못붙여요.. 언제 죽을까 걱정되고 무서워서...
라이프노트라고 해서 새 작품인줄 알고 낚여 들어왔답니다.ㅠㅠ (이미 선작중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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