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추조작이 붉어지고 있어서 말이죠...
그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 추천을 안 해주니 다른 또 하나의 아이디로 자신의 것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서로서로 추천해주는 것은 어떤지요?
자주 추천을 하는 겁니다.
"아, 이거 잼나네?"
하는 작품이 있으면 그냥 가만히 있지 마시고 추천 글을 하나라도 작성해보시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한데, 어차피 얼굴도 안 보이는 사이버 세상...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칭찬을 하는 겁니다.
얼굴이 안 보이면 대놓고 욕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칭찬을 해주세요.
욕을 하시려면 면전에다가 하시구요(얼마나 맞으실 진 모르지만....)
그런 김에 추천 한 개 합니다.
거울나라!
조금은 신감각인 소설이더군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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