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4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43 </a> 포탈 열어두겠습니다. 좋은 작품은 많은 분들이 읽으셔야죠. ^^
찬성: 0 | 반대: 0
저스틀님..추천글에 굳이 그런 댓글을..ㅎ;
네. 저스틀님 보다 중간에서 포기하셨다니 뭐 내 잘못은 아니지만 어쨌건 유감입니다. 천영객님 해왕십삼기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포탈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로열님. 뭐 달수도 있죠. 글 달라고 만들어놓은 게시판인데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댓글보고 조금 경황이 없어서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쉬네님 감사합니다.
양도 많고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저런식의 댓글은 조금 기분이 좋지 않네요ㄷㄷ 추천 글인데 별로 유쾌하지 않은 댓글을 꼭 써놓고 가야하나.. 이상했음 그냥 조용히 가는게 예의가 아닐지... 아닌가?ㅇㅇ?
저도 풍수지탄 잘 보고 있습니다. 초반부보다 확실히 후반에 몰입이 되더군요. 주인공이 조금 강단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건 그렇고 굳이 추천글에 저런 글 쓰는 것도 그렇지만 작가님 말씀처럼 뭐라 할 필요도 없겠죠. 어쨋든 호흡을 조금 하고 보실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솔직히 추천글 하나 쓰기 그리 쉬운 건 아닌데... 남이 일껏 차려 놓은 밥상에 재를 뿌리는 저스틀 같은 분들이 가끔 있지요.
밥에 익기를.. 술이 익기를 기다리듯이 연재분량이 차기를 기다렸는데 어느새 40편이 넘어 있군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뭘?;;)
어머니가 재혼한게 잘못된일인가?
그 부분을 꽤 개연성을 두려 노력하셨더군요 작가분이... 저도 조금 거북해서 못봤던건 사실이지만, 납득도 가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흐음 일단 선호작에 두었다가 한꺼번에 읽어야겠네요...
제 댓글이 확실히 추천글과는 맞지 않네요 삭제하겠습니다.
와 저스틀님의 삭제! 용기 있고 멋져요.
향후 전개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가주로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여튼 간만에 좋은 작품 선물해주신 묵호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선호작이 추가되네요 ^^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