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작품을 동시에 추천하면 별로일수도 있겠지만..한 작품도 빼지를 못 하겠내요. 제목이 나와야 댄다고해서,, 못 적은 글은 오정님의 게임이 있곘내요.
패왕악신
냉정하고 잔인한 주인공, 살짝 중세삘전쟁느낌 딱 제스타일이더군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06
아!형산파
조금은 식상한 몰락 거대문파와 핵심무공 복원과 그 이후가 주 내용이지만 왠만큼이 아니라 쫄딱 망해버린 문파의 환경이란 포인트가 작가님의 필력과 잘 버무려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은 있다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36
리바이벌
이런 게임 소설을 기다려왔다고 밖에는 말 못 하겠내요. 제가 본 게임소설 중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71
프리랜서
이것이 바로 퓨전이다. 라고 말해주는 듯한 작가님의 다양한 소재의 접목이 어색하지 않고 잘 조화되어서 좋은 글이 된 것 같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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