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이건 어디선가 미드의 스멜이~!? 라는 느낌으로 시작을 합니다.
전 첫회부터 보면서 오... 나.전.의 분위기인가~? 하며 보았지요.
참신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이것하나는 확실합니다.
블록버스터! 대작인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지요? 전개되는 내용 하나하나가 눈으로 그림을 그리듯 전개되는 글은 블랙홀같은 몰입도를 선사해줍니다.
이글도 제가 선작에 두는 몇안되는 글로...
가능하면 넉넉한 시간에 읽으시는걸 강추합니다.
야밤에 보시다간 날밤새울수도 있음을 알리며 추천+1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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