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대부분 연재를 쉬시죠.
하지만, 일요일에도 연재를 하시는
'서혁'!
예, 그렇습니다.
자신을 희생해 독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주시는
서혁님의 작품!
바로 '역천검제'!
시작은 대충 이렇습니다.
백치를 연기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죽지만,
환생합니다.
그날부터 더이상 백치가 아닌, 망나니가 아닌
유망주가 되기위해 부던히 노력을 시작하는 주인공!
서혁님의 '역천검제!'
이제 시작입니다!
덧. 링크거는법을 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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