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로맨스 소설은 거의 안보는데 제목이 게임이고 추천도 많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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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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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추강3 읽다보면 씁쓸해지는 내용이지만, 한번쯤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묘한 재미가 있는 작품!
추강 + 4 뭐랄까 .. 보고있으면 점점더 기대가 된다랄까 ㅋㅋ
추강 +5 글 도 한번에 다 읽어 버릴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 있고, 주인공도 흥미로운 남자입니다. 설정부터 성격까지요. (처음엔 덕후라고 생각했던..ㅎ)
학교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던 게임이야기만 나오지않던 호쾌한 액션좋았던 엘레멘탈가드가 생각나네요. 게임안과 밖의 이야기전개도 좋았고 작가의 상상력과 위트도 좋앗는데 다른 먼닭에게 밀려서 ㅜㅡㅜ;
정말 좋은 작품이죠. 추강합니다!!
추강!!!!!!!!!
ㅎㅎㅎ 전 남자의 로망은 무협!을 외치던 다시말해 로맨스는 결코 남자의 로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 글을 보며 하루에도 몇번씩 N 이 떴나 학인하러 옵니다. 무협만이 남자의 로망이라 생각하십니까? 여기 로맨스란 재미난 장르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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