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판타지소설판을 읽은듯한 느낌입니다.
각 캐릭터가 상당히 개성넘치고 그것을 작가님이 아주 잘 표현해내십니다. 스토리도 매우 흥미진진하고..ㅋㅋ
혹시 전작이 있으신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근래들어 읽은 판타지소설중 가장 재밌게 읽히는군요.
몰입도가 얼마나 좋은지 연재분을 모두 읽었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ㄷㄷ...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분은 차기 작품들도 주목해야할 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작가분의 팬이 될것 같군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