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인삼님의 Spectator열심히 달리고있는 문피아인 입니다
Spectator를 다 읽고서 아 게임!! 게임소설을원해!! 는 나에게 Spectator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임소설이 생겼습니다
분량에 진행속도가 시원시원한점과 주인공성격또한 게임하는 철부지 고등학생이 아니라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두소설다 읽어봤지만 글을써보지 못한 저로서는 누구 글이 더 뛰어나다 할수없을정도로 두분다 훌륭한 글을.....ㅠ..
감동이네요 스펙테이터 보고 게임에 허덕이시는 분들 게임소설 2개 투척하고 갑니다!!!!
설작 님의 아트로스월드 전 늙어서 포탈따윈 없ㅋ다ㅋ(할줄 몰라여 저번에 글을 봤는대도 모르겠더군여;;;ㅠㅠ 포탈점)
소년가장 이지만 그건중요하지않앜 어느날 뜬급없이 나온 가상현실게임 그 게임이 만들어진것은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이지만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게됩니다
.....하지만....가상현실게임의 정점이 되어서 모든것을 누리던 주인공이 과거로회귀?회귀이이이? 정점을 찍고 어려웠던 과거를 청산한 미련없는 주인공이 어느날 눈을뜨는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피눈물을 흘리며 미래의 잘먹고 잘사는 주인공으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합니다~
칼맛별 님의 드래곤포비아... 아아 사제느님 자비로우신 사제느님덕에 사냥을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 다 필요없고 사제느님 만있으시면 됩니다 이것또한 의문의 egg라고 불리는 곳 그곳에 들어가서 하게되는 가상현실게임 미묘하게 현실과 맞다아 있는 그곳!!!더이상말하면 네타!!! 여튼 굉장한글!!!
두글다 Spectator허덕이는 저에게 하사된 자비로우신 게임소설들 입니다!! 정말 후회안합니다 꼭 일독을권합니다 좋은건 나눕시다~~
ps.헐 아래 추천글있네염........ 기껏삽질해놨는데.....헐.....걍 올립니다..ㅠㅠㅠ...자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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