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게임에 인생을 퍼붓는건 현실도피며 부질없다라는걸 느낀 주인공이 편의점 점주를 하며 지내다가 콘솔게임 - 평범한 사람(맞나?)이야기 , 용사 이야기, 마왕 이야기 (이야기가 맞나..) 라는 시디 게임을 사는데. 주인공은 이야기 시리즈의 처음 사람 부터 꺼내봅니다. 그런데 그게 마왕이야기. 주인공은 그냥 그 시디를 넣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에 복선과 전개등이 잇고해서 전에 하던 게임과 연결이 되어있다라는걸 알게됩니다. 뭐 이런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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