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후기로 추천의 글을 대신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포털은 누군가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가님 후기 -
제가 이글을 올리면서 가장 뿌듯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사회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쉬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글이 지금의 유행과 맞지 않고 팔리지 않을 글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도 예전에 보았던 무협이 그리웠고, 또 그런 오락이 필요한 세대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문피아 차트에서 모두 1위도 해보았고... 그저 이글이 계속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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