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5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55 </a> 저와 같은 시간대에 글을 읽고 추천글을 쓰셨군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제가 도도해서 연담글에는 리플 안 달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제 글을 완결해서 달리 감사인사를 드릴 자리가 없으니 끄적끄적 기어나오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으헛헛님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늘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추강추강! 완결 축하! *** 일요일에 접는 다니까 볼 분은 그전에 서두르시기를!***
으 아니 ..그럴 순 없습니다 일요일이라니!
앗 림랑님의 글을 모르고 있었다니 ㅠㅠ 이제야 달려갑니다...
진짜 재미있네요....20편정도를 쉼없이 읽어내렸습니다. 케릭터 자체에 몰입하게 되는..... 림랑님의 글은 언제나, 로맨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르임에도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