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작가님께서 간절히 바라신 직접적인 추천입니다!
반 애쉬, 이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이름에 아니 이런 깊은 뜻이 란것도 없습니다.
현하님의 작 반 애쉬는 극 초반에는 개그성보다는 진지쪽으로 시작하며 독자들에게 흥미, 몰입감을 줍니다. 아 시작이 좋아요!
그렇게 진지함으로 독자들은 서서히 자신의 늪에 빠트린 현하님께서는 이제 개그가 나와도 사람들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겠다라는 생각(절대 그럴린 없지만)하에 개그물들을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는 다른 양조장의 물고기를 밀수입 해와 풀어놓기도 합니다만(패러디를 의미)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재밌더군요. 더구나 계속되는 개그에 사람들이 결국 자신의 늪에서 빠져나가실까 걱정 하신 현하님께서는 다시한번 진지함을 작품을 통해 전합니다.
마치 아직 본편이야기 시작안했으니깐 지금까진 프롤로그나 다름없으니깐 좀만 더 기달려라. 현재의 개그물은 나중에 본편의 진지함을 부각시키기 위한것! 이라는 듯 말이지요. 이러한 생각은 순전히 저라는 독자 개인의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뭐,, 감상글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용사가 아니나 약속을 위해 마왕을 죽이는, 자신의 목숨은 상관치 않은 가면을 쓴 불쌍하나 불쌍하지 않은 그
자신의 극히 일부분의 힘이 었으나 성검이 아닌 일반적인 검에 의해 자신의 아바타를 없앤 그에게 흥미를 가진 마신
용사의 일행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친구들, 성녀, 왕, 대마법사. 그들이 아는 또다른 이야기
그리고 광기, 왕. 그들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다.
자 줄거리입니다! 홍보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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