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력 추천. 정말 말이 필요없는 소설입니다.
제맘속에는 골든베스트에 1위를 차지하는 소설.
그리고 한번 올라올때마다 엄청난 장문의글로 독자의 흐뭇함을 유발하는 소설.(다른 소설의 3~4배 분량의 글)
그리고 주인공의 끝없는 매력. 정말 남자 아니 사나이라면 저정도는 되어야 사나이지하는 마음을 느끼게하는 진중하고 대범하며 아량이 넓은 주인공. 거기다 흔들리지않는 부동심.
아~~ 소설처럼 살아볼수있다면 막추룡처럼 대인배로 살아보고 싶네요.
삭막하기만한 세상에 저런사람들이 많다면 지금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하지는 않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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