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경우님의 철혈객
정말 바닥에서 시작하는 근육과 근육, 뼈와 뼈가 부딪히는 리얼리티 무협입니다. 재미가 넘칩니다만 양은 많지 않습니다. 초강추입니다.
2. 래연님의 묵혼
설정이 재미있는 무협입니다. 두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의원의 길을 걷는 이유는 혈도와 단전과 진기의 상관관계를 연구함으로서 무공을 완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강강추입니다.
3. 진부동님의 협객혼
진부동님은 뛰어난 작가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으신 뷴이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대가 되는 설정, 허황하지 않은 내용에 다시 박수를 보냅니다.
4. 결보님의 반천무쌍
처음의 서장을 접하고 "뭐 이따위가 있어?" 라고 생각하고 접었다가 다시 읽고 반한 무협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독하고 계시지만 서장에 질리신 분이나 보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이소파한은 언제 다시 시작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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