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쉽게 볼 수 없는, 그래서 매력적인 문체를 가지신 작가님이지요. 게다가 몰입도도 완전 최강! 최신화는 1만 3천자인데도 3천자를 읽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금방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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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무리로 접어들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께 감사하지요.
그런데 미드 쪽인가? 거기에 보면 한번 기억하면 모든 걸 기억할 수 있는 형사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시간도 돌리는 것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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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벌써 막바지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
내공이 느껴지는 추천글이네요. 사건 사건과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눈앞에서 펼쳐지듯이 생생합니다. 격조가 느껴지는 제되로 된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달려가시길!!
저도 추강!! 안 읽으심 후회하실 글입니다ㅎㅎ
단연코 반전물입니다!!! 깜짝 놀랄만큼 앉은자리에서 담숨에 읽게됩니다. 가야할 약속을 잊게 만드는 흡입력입니다. 함부로 보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읽으면 반드시 내일 해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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