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든 무협이든간에...주인공의 성격이 글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생각하시기에 가장 이상적인 성격은 어떤건가요?
1.냉철하고 영악하다.
2.이상적이고 몽환적이다.
3.현실에 잘 적응한다. 이를테면 사리에 밝다.
4.과묵하고 냉정하다 인간미조차 느껴지지않는다.
5.밝고 쾌활하다.
6.개그맨. 웃기다. 인생자체가 개그다.
7.외강내유. 언제나 강한척하지만 아주 여리다.
8.외유내강. 여린척하지만 알고보면 못되먹었다.
9.정의감이 넘치고 오지랖이 넓다.
10.유유부단하다.
11.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듣고 줏대가 없다.
12,결단력은 높으나 신중하지 못하다.
13.머리가 좋고 교활하다.꾀를 잘낸다.
뭐 등등..더있겠지만 선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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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광님의 외눈박이 추천합니다. 연예인과의 사랑때부터
재미있게 봐왔는데 정말 내용이 재밌더군요. 특히 1인칭에서
몰입도 하나가 장난아니십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묘사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뭐 어쨌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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