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소한 이야기 이상의 것을 진행하기 힘들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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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게 보고 싶음 ㅜㅜ 음공 익힌 가수 정도는 생각해 봤고...그치만 전 무협 세계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쓰긴 힘들 듯 -_-;
조아라의 밤의황제 보셔야 겠군요. 내용 : 현대 하급 무공서를 우연히 얻어 여차여차 해서 돈을 벌고 기업을 만들면서 부산의 밤거리를 통합하여 조직을 사승제도로 관리하고 중국/일본 무사 집단과 대결하는 내용 볼만합니다.
그렇게 되면 소재거리가 로맨스소설이 될껏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아닌가? --;; ㅋ
너무 소재거리가 신변잡기의 걸로 정해지지 않을까요. 마무리를 짓기도 조금 애매하고요;
간부은토갱님의 예봉이 초반에 그런 기미를 보였으나.... 얼마 못가.. 시공간 이동을 해서 다른 차원으로 갔다는 ㅡㅡ;;;
임준후님의 21세기 무인 같은 작품 어디 없나요?... 일단 조아라 가입하고 밤의 황제라도 봐야지...^^
반항하지마 라는 만화책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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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에서 미국이 "항상" 나쁜 쪽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그것이 미국의 본질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약소국 입장에서 강대국은 항상 나쁜놈이죠..ㅋ
마법입국 이 그나마 영지발전물에 가까운듯
미국이 아니면 신비한 힘을 다루는 주인공에게 고난을 줄 정도로 강한 나라가 거의 없지 않나요? 게다가 우리나라와의 간섭정도를 보면 악역으로는 미국이 딱 일듯.....................,
치료마법을 익힌 성자는 유사의료행위로 잡혀갑니다.
'뉴라이프'라고 현대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출간된 지 오래된 글이니 책방에서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ㅡ^.... 재미있어요^ㅡ^
ㅋㅋ 위의 깡냉이님 말씀에 한 표 던짐다.... "치료마법을 익힌 성자는 유사의료행위로 잡혀갑니다"... ㅋㅋㅋ 뭐... 다행이도 머리에 쥐나게 공부해서 의대 졸업하고 의사자격증 따면 잡혀가지는 않겠네요...ㅎㅎㅎ
적합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마찬가지니... 인턴이 필요없는 한의원에서 힐링을 쓰는수밖엔 ㅋ
현대... 무협........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것으로 출판물 강산들 / 무궁화의 눈물... 이 있고 연재중인 것으로 패왕진천 / 武俠in서울
밤의 황제의 주인공이 얻는 무공은 하급무공이 아니죠. 구파일방의 최상급무공(오히려 하급무공이 없죠. 그 무림공적의 괴인이 상급무공많 훔치거나 죽여서 얻었기에)과 마교의 최상급무공 그리고 그에버금가는 우리나라의 무공을 얻습니다. 오히려 무공의 기초를 잡아주는 하급무공서가 없어서 기연을 그냥넘기거나 주화입마로 죽을뻔하죠.
예전에 출판작중에 현민(작독)님의 마르스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그 소설은 주인공이 실전 팔극권을 익히고, 전쟁에 용병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각 세계의 일들을 용병으로 의뢰받아 처리해가는 내용이죠. 퓨전인데다 뻔한 차원이동물로 생각하기엔 너무 색다른 설정으로 세계관 역시 새로운 작품이였습니다. 다만, 현민님 작품중에선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은 빛을 보지 못한 작품이지만, 참 재미있게 읽었지요. 한번 참고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읽은 소설이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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