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그 소설은요....
장르는 연애 인것 같고요....
주인공은 남자였고...
주인공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 1명 남동생이 1명 이였던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3남매 이름을 '123'순이던가 '가나다'순으로 지었던거 같아요...
주인공 집은 부자집이였고....여자네 아버지는 선생님?(불확실)
주인공들은 집안의 주선으로 결혼을 했던거 같아요...
내용중에 누나네 아이들(주인공 조카)이 놀러와서 주인공 동생방에서 풍선을 찾았다며....여주인공에게 불어달라고 했는데요....그게 콘돔(-_-;;)이였지요...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 회사의 광고 모델도 했고...가사일도 잘했던거 같아요....
남자 주인공에게는 결혼전에 만나던 모델회사(아니면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악역)
그 여자가 나중에 임신을 했다고 사기를 치기도 하죠..
마지막으로...문피아의 고수님들을 믿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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