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용 전개상의 오류라면, 그것을 어떻게 고칠지도 궁금하기에 중도 하차(?)하지는 않고요. 맞춤법 같은 경우에는 눈이 저절로 찌푸려져서, 중도 하차가 아니라 바로 승차 거부(?)입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4번 하나밖에 없네요. 하하.
5번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확정적인 상상보다는 시각적인 결과물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돌아온다.'라고 약속한 작품들은 그대로 놔둡니다.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고…….'같은 식의 자신 없는 말은, 정말 기대가 클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도 하차죠. 0-0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겠죠.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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