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좀 여쭈보려 합니다.
미래의 지구. 장군의 아들이 러시아에 가서 용병 시험을 치루고
한 천재 노인에게 육체를 재구성 하고 난봉꾼 말에
한국의 미모의 여기자와 중국의 무술하는 여인하고..
타고다니는 보드같은것도 있고..
미국에서는 뭐 이상한 우주인들의 도움을 밭은 기업이 나타나고
장군을 죽인 범죄자는 사형을 당하는데 살아나서는 무슨 기사인가가 되고.. 라스푸킨인가? 그런 사람도 기억나고..
그담에 또 하나는...
모든 종족이 제국의 법아래 하나로 통일된 세계
다크엘프 여자 마법사가 주어다 키운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실버드래곤의 힘을 취하려다 힘을 못쓰는 블랙드래곤도 마법사가 키운다죠. 그다음 뭐.. 레비 나이츠 징수 기사단인가? 왕이 엄청난 마법사인데 드래곤을 잡을수 있는 힘을 얻어서 만든 기사단이 나오죠.
웨어울프도 나오고..
기억이 나질안아서 머리부여잡고.. 써봅니다.
참 이건 어디에서 본건지 모르겠는데.
현대의 세계에서 어린 애기가 부모님께서 주신 팔찌를 차고있던게 기억나구요. 그곳에 떨어진 무슨 블랙홀? 인가에 다른 세께로 떨어지는 내용이었는데.. 이건 출판물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에... 또하나.;(너무 많은가?);;
현대에서 극비로 차원을 넘는 연구를 하는데.
엄청난 전력으로 워프게이트를 여는 것을 성공하는데
그곳으로 넘어간 것들은 전부 죽어버리고...
무슨 따뜻한 돌인가 차가운 돌인가로 만든 상자로 넘어간 생명체들은 괞찮다는거죠. 그리곤 넘어간 사람들이 뭘 어떻게 한다는 내용인데..
참. 저기 죄송한데 하나더 막 떠올랐어요.
이게 위에것 이랑 이어지는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현대의 세계에서 넘어간 사람이 최첨단 과학의 힘을빌어 온몸에 과학의 힘을 빌려서 드래곤과 싸우던 내용밖에 기억이 나질안아요.
초진동검인가? 그런것도 들고있었던것 같고..
횡설수설 적어놓은것 같아서 죄송한데. 좀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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