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 귀혼환령검 구환 - 쾌도난마
너럭바위 - 순례자 입문 - 칠괴
건아성 - 은거기인 이비안 - 마계공략법
함초롬 - 환생마도 카이첼 - 서브라임
현필 - 무림명탐정 투덜이아르 - 성마전
넬피 - 임팩트 강호풍 - 마협전기
용린 - 악마 장담 - 천사
임수민 - 가을의노래 천영天影 - 저승사자
블루시드 - 정크라일락 정우 - 뉴월드
몽현 - 퀘스트 갈색미소 - 일루젼플래쉬
풍류랑행 - 나비계곡 케테르 - 완황
대체로 이 정도네요. (솔직히 다 썻습니다만…….)
한창 시험기간에 뭐 하는 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를 건져 올리려면(낚시질이라 하죠.) 일차적으로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나질 않네요. T-T 그래서 부탁합니다.
선 작 공유라면 좋겠지만요, 그것도 은근히 시간을 먹는 터라…….
(생각해보면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제 취향을 말씀드리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제가 봐도 무슨 취향인지는 모르겠네요. ;;;; (난감하죠. T-T)
대략적으로는, 무협 쪽으로 치우친 것 같습니다만…….
어두운 것, 유쾌한 것(보다는 통쾌한 게 더 좋군요.), 색다른 것,
깊이 있는 것 등. 가리지 않고 다 본다고 할 수 있네요.
글이 몇 올라오지 않은, 필력에 의한 '기대작'은 아직 사양이고요. 게임물을 꺼리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깊이 있는 것을 지향합니다. (떠돌아다니는 게임물은 좀…….) 심하지 않은 정도의 오타와 소위 말하는 '통신체'는 상관 없고요. ^-^ 현대물, 특히 과학 쪽으로 관련된 것은 잘 안보는 편입니다. (뜻밖에도 저, 가리는 게 너무 많다는…….)
바로 내일이 시험이라 여기까지만 씁니다. (지금 뭐 하는 짓인지, 저도 한심스럽습니다. T-T)
아, 물론 제가 '지향하는' 종류에 하나도 맞지 않는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지양하는' 것만 피해주시면 감사하고요. ^-^;;
저를 위해 손수 낚시를 해주실 분, 어디 안 계신가요?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