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름은 장문천?이었던가,..
아무튼 장르는 추리무협? 쪽이었고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난도질 당한 시체가 여럿 나오는데
나중가서 범인이 여자죠. 남궁 뭐시기였는데 과거 아버지가
아들을 무슨 대법 한다고 여인네를 덮치게 하는데 그걸 목격했다고
친여동생까지 범하게 하죠... 그 충격으로 남궁 뭐시기는 꼬챙이로 사람을 난도질하는 범행을 하고 다니고...
또 하나 기억하는건 무슨 x안 하는 무공이었는데, 심안이었나..
과거 천하제일가였던 모용가를 마교주였나 누구를 격파한 은인으로
생각하기는 커녕 나중에 정파끼리 뭉쳐 멸문시켜버리죠...
거기서 살아남은 모용 뭐시기의 손녀인가 딸인가가 이 무공을 익혀
복수를 꿈꾸고...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죠.
강력한 무공이 세가지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소수?, 마안?, 한가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서로 견제가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유명했는데 제목을 알고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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