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었던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 1~2년 된거 같은데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했던 소설인데, 갑자기 기억이나서
완결이 됐나 궁금하네요.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내용으로 좀 물어볼게요.
주인공이 사는 세계는 현재시대고, 주인공에겐 능력이 생기죠.
그리고는 이계에서 침입자가 옵니다.
주인공이랑 비슷한 힘을 가진 능력자들? 끼리 모여서 싸우지만
세계는 멸망하죠. 하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
이계에서 현재를 멸망시키러 오는 존재와 멸망이 되면
다시 부활시키는 존재가 예전에 한 존재였다가 갈라진 존재였고
이계의 존재는 자기가 현시대를 없앴다는 걸 아는데 자꾸
부활하니까 계속 죽이러 오죠.
주인공은 죽었다가 나올때마다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하고 점점 더 상대해가는... 하지만 항상 좌절하고 마는
소설 제목이 뭐였는지 좀 부탁드려요. 아 뭔가 써놓고 보니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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