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계 고교생 깽판물.... 프롤로그보고 '파닥파닥' 낚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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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이요. 주로 주인공은 작가의 소망에 가까운 인물이지요.
3번과 5번을 왔다갔다 거리는 것 갔아요. 어떨때 보면 개념을 아는 것 같은데, 어떨 땐 몰라도 너무 모르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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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깽 - 이계 고등학생 진입 깽판물 위 분류는 틀렸으며 재미없음= 쓰레기 이고갱 재미있음= 적절한 퓨전소설 이라는 분류체계로 분류
6.개념은 없는데 힘이 신들을 상회한다. 요즘 고등학생들 발육상태가 아주 양호하니까요.
이과생인 고등학생이 깽판치는 소설
여기서 고등학생이 이계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퓨전소설이 되는 이유는 힘을 얻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이미 고등학생이 아니게 되기 때문이지요 ㅇㅇ
이런 소재는 못쓰면 쓰레기고 잘쓰면 초대박나겠군요... 훈제연어// 그럼 공과생이가면 뭐임? 공고깽?
6.많이 나가서 책방 아저씨가 재미있는 거라고 추천해주면 집에가서 책방아저씨를 원망하게 하는 소설 (은혜를 원수로 갚게되는 소설)
7. 이제 고지식한 모습으로 깽판치는 판타지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을 보기 싫은 독자들
웃긴건 이고꺵을 좋아하면서 더세컨드의 이고꺵은 싫어함
일단 개념ㅇ벗는 고교생이 등장해 깽판을 치면 그때부터 이고깽.
일단 떨어지니 저 하늘의 달이 쌍월일 경우 추려낼 수 있지요. 위 분들이 말씀하신 말 그대로 이고깽. 그리고 어쩌면 진짜 용이거나 용두사미로 끝나는 적절한 퓨전 판타지 소설.
이계 고딩진입 깽판물.
말그대로 이계 고딩 깽판물 입니다. 지구에서 개념을 잃어버리고 이계로 가서 모든 다 때부수는 그런 것..
더세컨드의 이고깽은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거 뭐냐... 뭔가 또 이고깽이 엑스트라?격으로 등장하는 소설이 또 있었던 같은데 거기서도 이고깽은 막장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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