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나긋나긋한 글 읽고 싶네요.
나긋나긋 알콩달콩 오손도손 새콤달콤
머 저런 느낌나는 글 없을까요?
끈끈하고 과격한 글은 지금 기분으로는;;
햇살같은 현대물 없을까요?
김백호님의 신들의황혼 어떠시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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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로맨스가 가미된 헤르메쑤님의 헤르메스begins추천해요
네 한번 가볼게요~~ㄳ^^
위크와 진지가 섞여있는 R시야님의 '구원을바라는자'나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나 최강바보님의 기갑현대물(sf쪽) '아레나파일럿s'는 어떠신지.
신들의 황혼, 방황하는 우주 ...읽을 게요...감사^^
퇴마사의 노트 봐주세요!
귀신이 온다 추천이요. 코믹이에요.
아타나토스 추천합니다 ㅇㅅㅇ~
임준욱님의 무적자와 쥬조아에서 밤의 황제가 제일 나은듯합니다
MBA
정규연재란의 '이웃집 마왕' 자추합니다! 이웃집에 이사온 수상한 남자와의 기 싸움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고개만 돌리면 주인공이 보일것 같은, 밝은 이야기입니다!
임준욱님에 무적자 추천합니다.. 그러나 다 보시고 나면 금단현상이...
히로몬님의 이웃집마왕 잔잔하면서 좋아요.
현대판타지 - 능력자 자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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