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들어 딱히 볼만한 소설이 없습니다..
장르소설 접한지 5년 넘어가기 때문에 고.신 유명하다 하는건 거의 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묵시록의 기사와 에뜨랑제 보면서 대단한 필력과 시놉에서 사실 두 작품 본 이후에 게임소설이나 진부한 설정과 스토리 면 흥미를 못느낍니다.
부디 고수님들. 연재작이나 출품작 가리지 않습니다.
필력이 엄청 뛰어나셔서 몰입도를 가지게 하시는 작가님이나 작품.
아니면 정말 새로운 설정으로 쓰여진 작품들 추천부탁드립니다.
한달 후에 갑니다. 나라지키러 ㅠㅠ
p.s 덧 붙이는데 새로운 설정이라는 게 이능쪽을 주로 살린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염력이나 초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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