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영 님의 신마대전
달마지(광희)님의 반
팔란티어(옥스타칼리니스의 아이들)
영술사님의 얼라이브
과 같은..뭐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힘들고..
대략적으로 하자면,
히든클래스나 각종 히든피스 난무하거나
아이템으로 도배하고 스킬만 난무하는 것 말고..
잔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갈무리가 잘 되어있는 그런 게임 소설 부탁드립니다.
또한..환상소설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음 조금 모순적인가요?)
게임은 게임으로 국한된..(주인공이 현실속에서도 엄청난 능력자라거나..뭐 요런것보단 차라리 게임만 죽자살자하는 오덕후가 났다능^^;;)
그런 글로요~~
'띠링' 하면서 퀘스트가 발동됫다면서 퀘스트 내용 일일이
보여주지 않는..뭐 그런 게임 소설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암울한 분위기 좋아라 합니다.
출판작도 괜찮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p.s
대체적으로 요즈음의 게임소설은 제 취향에 맞질 않는군요,..
쥐뿔도 없는게 입맛만 까다로워서..으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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