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표류공주.. 지금은 내용도 다 잊었지만 읽을 당시 참으로 심장 먹먹했던 느낌은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예전에 밤새 한 잔한 적 있는데, 잘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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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님의 모래선혈 추천 드려요. 우울한 소설은 많이 알고 있지만 대부분 연중이라..
요새 우울한 걸 잘 안읽었더니.. 그럭저럭 그런 색채가 나는 소설은 삭원 님의 투명가면, 서하 님의 묵시록의기사... 정도 밖에 기억 나질 않네요. rabique 님의 다모클레스의칼도 어떻게 말하면 그런 부류 같구요.. 셋다 뭐랄까.. 먹먹하고 우울하다고 말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볍지 않고 셋 다 좋은 소설이니 일단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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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가면 요.
우울하다니... OTL
아.. 삭원 님이 아니라 삭월 님이에요, 오타났네요. 요 바로 윗댓글을 쓰신 분이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랑님 절현. 근대도시(?) 음악소설. 깔린 BGM부터 고요~해요.
bersert님의 전작 "뉴트럴블레이드"와 "빛의검" 그리고 현재 연재중인 쉐도우 벤테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heroofth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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