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전쟁물은 어떠신지... 일반적이려나^^; 술술 읽히면서 몰입되는 루피오님의 투쟁사 추천해 드립니다. 일단 입맛에 맞으시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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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앗 읽다가 씰 나이트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언급을 하셨네욬ㅋ 그렇다면 호워프 님의 벽돌의 마법사나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지는 어떠세요? 둘다 통상적인 세계관의 판타지가 아니거든요. 여주인공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렌카 님의 개경소문이담도 좋구요! 아니면 작가님이 이상하게 요새 연재가 늦어지지만 삭월 님의 투명가면도 좋아요! 작가님의 소식이 끊긴지 오래지만ㅠㅠㅠㅠㅠ 이로드 님의ㅠㅠㅠㅠㅠ 배덕의 기사도ㅠ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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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콜린 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콜린 님의 소설들과, 그중에서도 천재 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도 추천해드려요.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거든요ㅋㅋ 길이도 길지 않고 완결이니 보기 편하실 거에요~!
자추 좀 할게요^^;; 퇴마 현대물입니다. <퇴마사의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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