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인가 1년반정도 된것같네요..
선작리스트는 절반정도 회색칠이 되어있어서.. 소설 추천받을게요.
대체역사, 판타지, 무협, 게임, 현대물 가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너무 진지한건 제가 읽기 힘들어하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대체역사나 전쟁소설에선 예외지만요.
적당한 유머가 가미되어 있거나 읽다가 한번이라도 피식 웃게되는 작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물은 소소한 이야기? 같은내용이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 소설이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아, 로맨스장르라도 웃음이 가미되어있거나 슬프지만 않다면 읽습니다.
재밌고 좋은 소설 많이 추천부탁바랍니다.
ps
간만에 들어왔어도 GM공님의 소설은 눈에 확 띄네요..
마지막으로 접속했을즈음에 조숙한아이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는데..
군대온라인이라는게 떠서 들어가보니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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