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은 어떤 영지의 주인인데
노쇠로 죽게되는데 죽었는줄알았는데 가사상태였고
가사상태에서 꺠어났을때 무협의 어떤 사람의 기억이 존재하는데..
노인인 주인공은 그 기억을 써서 젊어지게 됩니다.
여 노예를 이용해서 음양대법(?) 같은것으로..
3명의 여노예가 나오구요. 다 강해집니다.
그리고 젊어진 쥔공이 영지가 위험한 것을 보고 다시 영지로 돌아가서 적들을 다 바르는 작품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려고하니까
갑자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고수님들 제목 투척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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