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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저도 그런거를 보고 싶고 쓰고 싶은데..... 모르겠어요(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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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요.

판타지로는 프리즘 입니다.

표류공주는 출판물이고, 프리즘은 출판물인데 아마 작가님이 다시 웹상에 올렸을 겁니다. 소설 프리즘 으로 네이버검색하시면 찾을수 있을수도..

표류공주는 허약한 주인공이 강해지면서 겪는 암울한 상황과 사랑이 인상깊었고, 프리즘은 환생, 성자, 깨달음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낸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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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준의 글을 쓰는 게 희망사항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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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가을에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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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의 오정님, 여자싫어하는남 추천합니다.
내용이 가물가물했지만, 슬픈쪽에 속하는 소설이니.. 아마 입맛에 맞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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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출판작인데, 일곱번째기사 추천합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고 눈물도 흘릴 뻔 했어요... 랄까, 영화나 책 보면서 울어본적 없습니다. 근데 울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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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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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 보니비 망각의문
제목부터 슬픔이 묻어나오죠 예.. 대단한 명작입니다.
몰입도도 높구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 벌써 2번읽었습니다. 겨울에 한번 더 흠뻑 빠져볼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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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님의 성하유혼을 추천합니다.

내용이 표류공주 못지 않게 암울합니다. 주인공 굴리기 보다보면
눈물이 절로 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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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를 추천해드리긴 하는데.
보고나서 저 원망은 하지 마시길.

한동안 암것도 못하신다해도 제 탓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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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제 였나. 그거 울기 보다는 전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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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암전은 대사 한줄한줄이 멍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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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야님이 보신 그 작품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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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마왕악당이 생각나는 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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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님의 프레지아 꽃향긴가?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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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왔네요 인가죽. 완결란에있을걸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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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가을에죽다 추천강화 합니다 ㅎㅎ
완결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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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님의 프레지아꽃향기는 남자이야기 시리즈에 포함되어있어서 남자이야기로 검색 후 남자이야기 게시판에서 찾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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