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거 있으시면 하나씩만 추천해주고가주세요. 오늘 어떤 글을보다가 자연스럽게 그상황이 상상되면서 울음이 터지더라고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이네요.
심장이 멎을듯 아픈 그런소설이요. 음... 꼭 문피아 연재작 이어야만 하고요, 장르는 상관안해요. 일반소설이라도 되요. 그런데 너무 다른 내용으로 가다가 잠깐 잠깐, 한장면씩만 크게 슬픈거는 추천해주지마세요. 주된 내용이 슬픈거로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시는거 있으시면 하나씩만 추천해주고가주세요. 오늘 어떤 글을보다가 자연스럽게 그상황이 상상되면서 울음이 터지더라고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이네요.
심장이 멎을듯 아픈 그런소설이요. 음... 꼭 문피아 연재작 이어야만 하고요, 장르는 상관안해요. 일반소설이라도 되요. 그런데 너무 다른 내용으로 가다가 잠깐 잠깐, 한장면씩만 크게 슬픈거는 추천해주지마세요. 주된 내용이 슬픈거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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