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는 문피아입니다~
혹시 심리 묘사가 잘 된 글 있으면 부탁드릴꼐요~~
장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근데 전 어느 순간,
오랫동안 안들어오다 보니..
선작에 2개밖에 없네요...
1개는 예전부터,, 1개는 어제...
그 2개는
심장 ( 축구 소설인데... 너무 묘사를 잘 하시더군요..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패셔니스타(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아있고, 뒤로가면서 남자주인공의 변화가 너무 심하게 드러나고, 급격히 바뀌어간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캐릭터들의 개성이 한데 잘 어우러지는 소설이였습니다. 지금은 약 1달가까이 연중중이신듯 하네요... 어제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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