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타이거! 타이거! 고전 SF인데, 암굴왕이 원래 이 소설을 원전으로 하려고 했는데 저작권이 걸려서 몽테크리스토로 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이 소설 자체도 몽테크리스토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써낸 S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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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님의 홍염의 성좌도 몽테크리스토에서 모티브를 얻은 글이죠
소프트맥스의 게임 서풍의광시곡도 이와 스토리라인이 같죠. 참 재밌게 했는데.
토나님//서풍의 광시곡의 스토리라인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모티브를 따온)탈명검의 표절입니다.
딴건 필요 없고 그냥 요즘 나오는 복수물은 거의 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원작은 몽테크리스토 백작, 일본에서 번역본 나왔을때 제목이 암굴왕일꺼에요.
음...괴도루팡과 암굴왕 어렸을때 전집으로읽은곳에서 봤었는데..셜록홈즈도..초딩때라 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내요. 아마도 전 어렷을때부터 책을읽어서 그런지..다독증이 잇는듯..ㅋ
루브냐님/설명고맙습니다. 그냥 생각났을뿐인데 저렇게 친절히 글을 써주시네요. 다음에도 이런식으로 글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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