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나 무협 추천 받습니다...

현대물이면 더욱 좋겠지만 무협도 상관 없고요,

옛날에 새해소망위원회인가?? 그 사막으로 변해버린 도시에서 생존해나가는 글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몰입 정말 잘 되는 영화 같은 글 뭐 없을까요?

[크네르]

부끄럽지만 자추하겠습니다.
편당 용량도 들쑥날쑥하고 슬럼프를 겪는 중이라 요즘 연재량도 많이 줄었지만 지금 배경은 현대물이고 식상하지 않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잡다한 설정을 집어넣다보니 '퓨전'이라는 장르로 올리고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계획한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전역 후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대학생이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 자기 사업을 일으키고 판이 커지는 바람에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는 '고춘기전'입니다.
남겨둔 분량이 없이 쓰는데로 올리기 때문에 쓰다가 식상하다거나 마음에 안들면 자꾸 다시쓰는 바람에 연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작품성까진 바라지 마시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한 번 읽으시는 데는 괜찮을수도 있지않겠는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크네르였습니다.

[체셔냐옹]

현대물을 원하신다라......
그렇다면 조심스레 자추를 한 번 해봅니다.
대한도사전. 제목이 내용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음, 재미있습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군요. 재미라는 게 원래 사람마다, 취향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습니까?
제가 자신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정된 분량을 매일 낼 수 있다는 것 정도로군요. 성실 연재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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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탈이로군요.

[주야청청]

출판된것인데 괜찮을련지요

용병님의 타임-레코드 추천드려요

배경은 현대물이고요 주인공의 집안이 아버지의 보증으로 인해

풍비박날 나서 주인공은 시골 할머니댁에 갑니다..

부지깽이 들고 바닥에 하소연 하듯 글을 썼는데 어머나!!

이게 뭥미?? 덧글이 달리다니... 무림시대의 한청년과 공간채팅을 하며

신선이라고 사기치고 무공 배우고 그청년의 고질병의 대한 치료

힌트를주며 잘사나 했더만... 갑작스레 다른 초월자한테서의 목숨

위협 그리고 헌터들 다른초월자와의 만남 이제 3권 출판됐는데

신선하고 재밌어요... 추천

[[탈퇴계정]]

자추 괜찮다면 부족하지만 천하제일귀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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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서생에게 나타난 귀신.
그리고 밝혀지는 이야기들.
무협소설이며 이야기가 있는, 인물들이 살아있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