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서 자추를 했다가는 몰매를 맞을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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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무협 판타지라니...... 무협 판타지라면 지금당장 기억나는 주인공은 없네요.... 기억나는거라곤 하얀늑대들 ?
올필님ㅋㅋㅋㅋ자제욬ㅋㅋㅋㅋ
우이이님의 비도현명이 생각나네요.
요즘 이런 글들이 자주 눈에 띄는걸 보니.. 소설도 이제는 입맛에 따라 맞춤형 시대군요. 원하는 장르, 주인공, 스토리, 세계관 등을 주문하면 거기 따라 작가들이 글을 쓰는 세상이 벌써 왔습니다. 매니악한 취향이라면 주문가는 많이 비싸겠죠..
문피아에서 최초로 시도해 새로운 출판시장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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