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내용은 무림맹의 하급무사인데
무림맹에서 마교의 잔단을 잡는다고 어느 빙굴인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내공을 잡아먹는 고독 같은 것이 있어서
내공이 가장 많은 이에게 들어가서 내공을 다떨어질때까지 있다가
다떨어지면 얼어서 죽는겁니다.
그렇게 전부다 하고 내공이 제일 적던 주인공에게 들어갔는데 내공이 다떨어져서 죽으니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기억은 모두 가진채로 돌아와서 생활을 하는데 주인공이 육감이라고 해야하나 위기를 느끼는 육감이 있어서 위기가 닥칠곳을 미리 느낄 수 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게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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