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육덕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들을 전부 알려주세요

출판작이나 인터넷에서 연재하는거 안 가립니다.

근육으로 육덕육덕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ㅜㅜ 맨손이나 거대한 병기로 적들을 통쾌하게 썰거나 부숴버리는거. 기나 마나같은걸 사용하지않고 오로지 육체만을 사용하는거. 자잘하게 기술을 사용하지않고 한방에 빠샤! 하는정도..? 근육으로 육덕육덕하는거 찾아요 엉엉

마초가 좋아요 엉엉

[[탈퇴계정]]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작가님이 잘 쓰셨다는 소리가 들린다면 만사 재쳐두고 보러 갈 탠데요, 엉엉
대신 오덕오덕한 주인공이 있는 소설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 소설의 이름!! 망상공자!!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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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보시고 저 때리러 오진 마시고요(..)
작가님이 참 잘 쓰신 것 같더라구요 ^^*

[isoa33]

예전에 읽었던 칠성전기와 더세컨드가 있네요. 칠성전기는 재미있었는데...연중으로 알고있구요 더세컨드는 출판작이에요

[카리엔]

마초.. 하면 임경배님의 권왕전생을 빼놓을수없죠
마법사의 극강마초환생기랄까 -_-ㅋ

[겨울도시]

명왕전기 전왕전기 더세컨드 폭염의용제

[만성변비]

바바리안 코난<<고전이지만 마초의 전설

[김청]

출판작의 '가면의 용병왕' 전 6권으로 꽤 재미있죠.

[빈혈마인]

더 세컨드 근육근육이죠 근육근육

[WHeegh]

쩝.. 연중되고 작가분이 실종됐지만 우리나라 장르소설 머슬주인공 중의 최고봉은 발카이드죠.
'칠성전기'

[팔극신권]

파멸왕 거인괴물

[카레왕]

근근육이긴 해도 아직은 약했던 바바리안도 있습니다. -_-;;

[박한빈]

연중이지만 근육맨으로는 버서커가 굳.

[박한빈]

출판작인 녹림마존 강추

[시링스]

음 가즈나이트요..ㅋㅋ 아, 이건 마나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거밖엔 안떠오르네요.ㅠㅠ

[오르도크]

'솔져' 라는 글 추천합니다. 우각님 초기작인데 음 주인공 근육이 마초적이죠;;

[sy*****]

더 세컨드!! 근육! 근육! 마초! 마초!

[실페리온]

라혼을 쓰신 강무님의 '바이발할 연대기'와 그 후속작 '마도시대 마장기'있습니다.

마법도 쓰고 전략도 짜고, 칼질도 하지만, 우량한 근육에 우월한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