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자추해볼게요^^;;
완결작입니다. 연재 당시에 염장 로맨스로 악명을 떨쳤던 작품들입니다.
손발이 오그리토그리해서 주화입마 될수도 있습니다.
독자중에 탈영충동 느낀 군인 분도 계셨습니다.
츤데레 시리즈 첫번째!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a>
츤데레 시리즈 두번째! '내 마누라는 츤데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a>
츤데레 시리즈 세번째! '여왕님은 양아치'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a>
자추는 처음입니다만... 홍보로서의 자추가 아니기에 자추해봅니다. 제 작품을 자추하는 이유는...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나르키어스님께서 뉴웨이브를 쓰시면서 로맨스를 추천해달라고 하신 것 때문이죠. 참고로 제 소설은 뉴웨이브면서 로맨스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일상드라마, 학원청춘물, 로맨스코미디.
그러므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추해볼게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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