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소설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왜인지 가벼운 소설들이 땡기는데요.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테이터는 취향 안타는 것 같아서 제외)
골베에서 골라보자니.....
전 편에서 잡은 설정 바로 말아먹고, 맞춤법 따위 안드로메다에서 찾아야 하고, 작다와 적다를 구분하지 못하니....
솔직히 꽤 수작인 소설들도 조금씩의 설정오류는 존재하는 편인데 너무 심한 건 (게다가 습작도 아닌 출판 목적으로 보이는 소설들이) 보기도 힘듭니다.
선호작은 너무 많아서 원하는 취향의 몇몇 작품만 적을게요.
기신님의 마도혁명
올필님의 8층의 신화 (2부는 8층이 아니라 안봤어요)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Catreading님의 SP
정도가 요즘 찾는 취향의 소설이겠네요.
추천작들은 좀 무거운? 그런 경향이 강해서 가볍게 읽기에는 좀 힘드네요.
부디 조건에 맞는 작품 추천 받고싶습니다.
아니면 찾는 방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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