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피아 에 온김에 갑자기 보고싶은 소설이 생각나서요
주인공은 서양 에서 인간이였다가 드래곤이 돼었고 어떻게 하다가 무림 아미파로 넘어 온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거기에서 황보뭐 소녀를 만나서 헤츨링으로 있구요 또 기억 나는건 영물들이 잘 따라다니고...음..... 본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동양의 용처럼 여의주인가? 하여튼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서양의 용은 파괴의 상징 뭐 이렇게 기억이 나는데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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