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구)전생기처럼 소맛이 다섯손가락에 들정도로 극히 비중있는 소설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사실 소드 익스퍼트 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 이런식의 계단식 능력물은 극히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계단식의 능력물은 거의 100% 드래곤볼식으로 나중에 갈수록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기 때문이죠.
계단 능력의 상하위 사람 대결에서는 기대감도 없죠.
(구)전생기는 중간치가 거의 없고 그냥 소맛이 이글스, 힐테른, 예나, 그리고 이글스 제자;;, 마지막으로 무슨 가문 장남 여기에 쥔공까지 해서 총 6명정도 나오는데 가문장남 빼고 전부 소맛다운 소맛같죠.
예전 시골길을 걸으면 길가에 있는 강아지풀같이 널려있는 소맛이 등장하는 글은 뒤로 갈수록 안읽고 넘어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정도로 재미도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 소맛의 위대함을 알려줄 분은 안계신가요?
마검전생 - 소드마스터 아주 강력합니다. 익스퍼터 같은게 나왔던가....
그냥 오러블레이드 만들고 하는건 아니고 좀 특이합니다.
포이온 - 소드 마스터는 아니지만 한계초월자들은 아예 인간 카테고리
에 등록도 안됩니다. 그냥 반신입니다. 거기에 공무원....;
전생군주 - 소드마스터는 반신체 를 가진 인간(?)입니다. 진화의 극이랄
까요.. 하지만 여기엔 소드마스터 말고도 "어떤 ' 검' 들" 의
주인도 따로 있죠. 그 검들의 주인도 매우매우 강력합니다.
영웅,마왕,악당 - 소드마스터는 아니지만 "영웅" 과 "악당" 이 설정과
강력함이 재미있습니다. "영웅"은 신의 선택자로서
특수능력이 '반드시 승리한다'정도랄까요......
악당은 악당으로서 강력하지만 '결국은 패망한다'라는
특수능력(?)이 있죠.......
주인공은 제목처럼 3인이라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글이라 어찌보시면 좀 어지럽거나 할 지도 모르겠
지만 재미는 있답니다. (온갖 오해의 뒤석임)
열왕대전기 - 전생기 랑 같은 작가님 작품인데 소드마스터 가 특별하긴
하지만 그보다 몇 몇 소드마스터가 아주아주 특별합니다.
황제는 그 최정점이랄까요..(힐테른의 수련법이 나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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