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꺅...데로드데블랑....워낙 어릴 때 읽은거라 내용 하나도 기억 안나지만 무지막지 울었던 기억만은 생생한..=ㅁ=;;
음...솔직히 한국 판타지 소설들은...좀...마음을 뒤흔드는, 그런 소설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가볍...달까요. 부모님이나 친인들이 죽어도 아아, 각성제 하나 나왔네...하는 식은 감상밖에 안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쩝...
[무시우타]라는 소설 아시나요?;; 한번 읽어보시길...1권 읽고 펑펑, 2권 읽고 꺼이꺼이, 결국 3권은 무서워서 손 못 댄 소설입니다...OTZL 뭐 이런 게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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