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르문학을 접한지 몇년이 지났네요. 친구가 학교에 가지고 온 가즈나이트를 처음 접하고 부터는 매일같이 판타지 소설을 읽던 시절도 있었구요(고등학교때는 진짜 매일같이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별로 끌리는 작품이 없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법 많은 작품을 읽어왔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제가 놓친 명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것만은 놓치면 후회한다!"
라는 소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가즈나이트를 읽은게 2004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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