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 연재된 소설이구요
출판은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신대륙에 가서 용자되고
이계왔다갔다는것까지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칼리노 던가?
그랬던거같은데...
카니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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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한둘이 아닌지라;;
이계에 '갔다왔다' 에 한번 찔러봅니다. 먼치킨추카추카
저도 카니안 같군요. 이계 여행자들도 나오고 공성 시스템?으로 인하여 성에 소속된 기사 및 병사들은 부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스타의 프로토스처럼 소환 형식이고.. 성의 아바타 형식의 ..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등장하고.. 커피? 비슷한 것을 팔아서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등.. 게임 같으면서도 몽한적인 느낌의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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