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대가님들이군요 문피아는 기인들이 많은듯 그건 그렇고
작가들에 고민이라고만도 볼수없는게 노래도 그런듯 저작권이나
이미 수많은 음반이 나오고 가면갈수록 나오는 노래는 복잡해지고
적어지고 있는 지경이죠 조금만 닮아도 저거 표절 아니야?
하는 말도 듣게되고요 노래만드는게 정말 힘들지도 모를거라고
생각들정도죠 또 노래만들면 이런 노래가 있나? 없겠지하고
내보면 꼭 다른나라에 한번씩 겹치는게 있던가 아니면
표절시비 받을때도 있고 도자기 장인이나 등등 모든 예술가에게
있어 표절이란 고민이 될듯한 상황일듯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표절을 하거나 표절 시비를 받을지도 모르니 아무튼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중점으로 두고 그 바탕을 기반으로
하시는게 가장 좋으실거같아요 가장 자신있는 장르의 밀어부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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